디즈니+ 시리즈 ‘시크릿 인베이젼’에서 다시 한번 닉 퓨리로 주연을 맡는다.
배우가 자유롭게 ‘싫다’는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.
″작품은 평생 남는다. 배우가 조금이라도 망설이거나 우려가 있다면 우리가 협상에 나선다."
말 그대로 작품이다.
"50세 미만의 누드 장면을 금지하자"
"그건 100% 그 사람이에요."
*'왕좌의 게임' 시즌8 6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.
*'왕좌의 게임' 시즌8에 대한 스포일러가 많습니다.
"그때 나는 의료진에게 죽여달라고 했었다."
약 2달 남았다.
'용엄마' 다운 한 마디를 남겼다.
배우 김민희, 홍상수 감독 등도 초청됐다.
동료 배우들도 참석했다.
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역을 맡았다.
나는 우리 모두에겐 평범한 일상에서 여성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믿는다. 증오를 정의, 열린 마음, 친절함으로 대체할 수 있는 힘을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.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하는 어마어마한 변화일 필요는 없다. 젠더를 떠나 우리는 인간으로서 서로를 향해 행동하는 방식으로 증오와 싸울 수 있다고 믿는다. 아주 중요한 순간만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에서 말이다. 친절함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믿는다. 예를 들어 누군가의 눈을 바라보고, 상대의 젠더, 인종, 섹슈얼리티와 상관없이 동등한 사람으로서 상대에게 말할 용기를 갖는 것 - 그건 친절함이다.